구매하지 못한다면 신변에 큰문제가 아닌 이상 구매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 발매가 완전하게 되는건지 안되는 건지 모를 상황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50~60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ps4 pro 병행수입 조차도 60만원에 판매하는 마당인데.... 각자의 주관에 따라 좋은점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젤다와 슈퍼마리오와 커비만을 위해(현 서드파티 제작사 작품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 60만원 가량은 아닌 것 같네요..

지금 보따리상(특히 용팔이)들이 두배가까이 후려쳐서 팔고 있어서 가격이 저 모양입니다.(미국 일본 판매가가 신품 30만원 언저리입니다.)
일단 지금 직구는 절대 비추입니다. 아직 정발여부가 확실해진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정발이 이루어지면 직구판은 A/S받는게 어려워서
(닌텐도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기본적으론 로컬워런티입니다.)
급한게 아니라면 직구는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직구햐면 별로 안비싸던데 a/s가 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