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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ikileaks는 안드로이드, 크롬, 및 iOS등의 해킹을 기록한 CIA 문서를 공개하였습니다.


이에 구글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총괄 Heather Adkins는 '문서를 검토해 보았으며, 보안 취약점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에 대해 크롬 및 안드로이드의 보안 업데이트 및 보호 체계가 이미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도 '분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로 필요한 보호 조치를 채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 역시 '초기 분석 결과 오늘 유출된 사안 중 대다수는 이미 최신 iOS에서 패치가 완료되어 있다. 애플은 인지된 어느 보안 취약점이라도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성명을 냈습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google_says_many_of_the_vulnerabilities_highlighted_in_latest_wikileaks_leak_have_already_been_fixed-news-23870.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