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사는것은 조금 추천을 해드리지는 않는편입니다.
초기 제품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걸 제외하고서라도 초기 물량들의 경우 제품의 마감등에서 불량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유격이라던가 사출쪽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전체적인 마감상태로 고르지 못할 확률도 높습니다.
보통 초기출시 이후 6개월 정도가 지나가게 되면 전체적인 마감이나 사출쪽 불량의 경우 모두 해결이 된 상태로 출시가 되게 됩니다.
출시이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많이 풀려 버그 같은 문제점들도 해결이 되서 나오는 편입니다.
또한 하드웨어 내부 부품에 의한 문제라면 초기 물량 이후 제품들에서는 아무 소리소문도 없이 교체가 되어 출고가 되기도 합니다.
초기 물량을 구매하게 된다라면 특별한 사은품 등이나 제품이 시중에 몇개 없기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도 약간의 이점이 있을 수 있는데 이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겁니다.
저의 경우라면 현재 출시이후 몇달이 지난 시점인 내년초 쯤에 제품의 불량이나 버그등이 모두 잡혀나오는 시점에 나오는 노트4 제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저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폰 약정은 끝났고 사용하기에 크게 무리는 없지만 10월달에 시행되는 단통법이 마음에 걸려서 노트4로 기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 물량 vs 단통법

정말이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어차피 단통법 시행 이전에 구입한다고 해도 단말기 싸게 안 풀릴거에요.

저라면 노트4라면 단통법전에 사는게 날거같아요 아니면 6개월후 내년에…

지금사는이점은 단통법에 적용되는

찝찝함이없다는거죠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