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프로 이후에 제대로 된? 라인없이 나오지 않았죠. 그 사이에 저가형 라인으로 탭A with spen 나왔지만 너무 부족했죠. 해상도부터...spen을 마우스 대용으로 쓰기엔 탭A나 이전 모델도 나쁘지 않았지만 Spen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부족함이 많이 있었죠. 그 가운데 새로운 제품이 플래그십 구색을 맞춰나왔기에 '제대로된~'이라고 말한거에요. 갤럭시북 12는 사양에 따라서 100중후반 부터 200초반까지 형성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격에 컴퓨터에 연결해서 액정타블렛 용도로 까지 확장되면 좋겠다..는 바람.그리고 추가로 갤럭시북 10은 TFT고 12는 슈퍼아몰레드로 알고 있습니다.

보조모니터로 사용하는 정도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못해도 아스트로 패드 비슷한 앱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그래서 차라리 윈도우기반으로 나오는 갤럭시북시리즈에서는 PC모니터 입력 기능을 막아놓지 않기를ㅠㅠ 갤럭시프로S는 TYPE-C 변환젠더로 출력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