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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의 시그니쳐 벨소리 Over the Horizon의 2017년판을 공개했습니다.
기본 멜로디는 유지한 채 매년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해당 음악의 올해판은 그래미상 수상자 제이콥 콜리어가 담당했습니다.
컨템포러리 재즈, 팝, 및 댄스를 여러 단계로 섞었으며, 드럼, 베이스 기타, 및 피아노 등의 16개 악기를 사용했습니다.
영상 촬영에는 블리딩 엣지 모션 기법을 사용해, 혼자서 모든 밴드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this_could_be_samsungs_new_signature_ringtone-blog-24214.php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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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삼촌
2017.03.28 12:57 [*.223.xxx.105]
나는 제일처음 버젼이 좋은거 같네 -
띠로리로
2017.03.28 13:12 [*.36.xxx.144]
매년 꿋꿋하게 나오네요 -
ariana
2017.03.28 16:36 [*.36.xxx.67]
점점 이상해지고 산으로가네 s3때가 젱좋은듯 -
HalfMoon
2017.03.28 18:47 [*.238.xxx.52]
전 이게 제일 좋은데 -
JKR
2017.03.28 19:42 [*.76.xxx.160]
2015년게 젤 웅장하고 좋았는데.. -
Hideonbush
2017.03.28 23:10 [*.221.xxx.111]
이번거 뭔가 그 원래음색이 약해서 아쉬워요 -
Cap.P
2017.03.28 23:33 [*.56.xxx.66]
저도요 원래 음이 거의 없네요 아예 다른 느낌 -
PLUS
2017.03.28 23:22 [*.116.xxx.175]
저는 2014께 최고인듯 -
이코빵빵
2017.03.29 01:33 [*.161.xxx.142]
2012 웅장하고 좋아서 아직도 내 벨소리하고있어요. 아이폰유저. -
dpo
2017.03.29 15:53 [*.181.xxx.45]
중간중간에 오버더 호라이즌~ 하는거 엄청 거슬리네 -
노트쓰
2017.03.30 18:11 [*.156.xxx.222]
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