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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50만대 국내 풀린다

by KGNEWS 조회 수:7905 2017.03.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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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리퍼비시(Refurbished) 갤럭시노트7 50만대를 국내에 판매한다. 리퍼비시는 초기 불량품이나 중고 제품을 신상품 수준으로 수리, 저렴하게 내놓는 상품이다.


(중략)


갤럭시노트7 리퍼 제품은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로 축소된 새 배터리를 탑재한다. 발화 원인이 배터리로 규명된 만큼, 용량을 줄여 위험을 막겠다는 것이다.


(후략)


출처 :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7032800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