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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참고용.)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X가 올해 IFA에서 공개될 수도 있다는 소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김태웅 수석 엔지니어는 베젤리스 디스플레이의 판매가 순조로우며,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기도 한 2019년에나 상용화될 기술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분석도 동일하여, 현재 삼성은 베젤리스 OLED 패널 판매로만 전체 매출의 20%를 내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때 쯤 다음 카드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samsung_foldable_phone_to_arrive_in_2019-news-24362.php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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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가능
2017.04.05 15:04 [*.62.xxx.108]
아직까지 상용화 생각을해본적도 없지만 휘어져서 실생활에주는 편의성이나 장점이있나 싶은데... -
윈도우13
2017.04.05 15:25 [*.198.xxx.231]
휘어지는건 모르겠는데 폴더블 즉 접히는거면 휴대성에서 엄청난 장점이있죠. 태블릿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있는거니까 -
낭만무사
2017.04.05 17:49 [*.105.xxx.227]
s8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천천히 낼라고 그런가보네 -
Firedragon810
2017.04.24 17:42 [*.178.xxx.5]
ㄴㄴ 너무빨리내면 문제가많음 예를 들어 노트7이있음 노트7 너무빨리내서 터짐 -
갤걀
2017.04.07 22:24 [*.71.xxx.123]
폴더블이면 스마트워치는 아예 사라질듯 손목에 차고 다니면 되니깐 -
번개
2017.04.15 04:18 [*.100.xxx.96]
아니 엣지 디스플레이로 꿀빨다가 다빨면 내놓을려고 하네. 쩝 완성도나 높여서 나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