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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eEco의 미국 지사 월급 지급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금 문제에 따라 미국 본사 건물을 매각한다는 소식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온 뉴스로, 미국 TV 제조사 Vizio 인수도 대금 지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직장 평가 사이트 Glassdoor에서도 LeEco는 '최악의 경험'이나 '끝없는 악몽의 연속' 등의 표현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미국 시장 철수가 유력한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LeEco-reportedly-delayed-the-salaries-of-its-US-employees-last-month_id9277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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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he.Max
2017.04.10 00:59 [*.34.xxx.206]
여기는 휴대폰 말고도 해먹는거 많으면서 왤캐 맨날 부족하단소라들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