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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최근 공개한 신형 스마트폰 미 6에서 3.5mm 이어폰잭을 제거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나섰습니다.


USB Type C로 포트를 통합하여 배터리 용량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하며, 미 5와 동일한 크기임에도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서 3350mAh로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회사는 USB Type C 오디오가 더욱 흔해지고 있으며, 출중한 음질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xiaomi_left_out_the_headphone_jack_on_the_mi_6_for_bigger_battery-news-24896.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