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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생산하는 갤럭시 노트 FE에 관한 소식입니다.


7월 초에 SKT가 15만-20만대, KT가 8만대 가량을 판매한다고 하며, LGU+용 기기 인증도 이미 완료된 상태이므로 LGU+도 기기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티타늄 실버, 및 블랙 오닉스 모두 출시하며, 출고가는 72.9만원이 유력합니다. 이는 54.89만원의 중급기 갤럭시 A5 (2017)와 79.97만원의 갤럭시 S7 및 노트5의 가격을 고려했다는 추정입니다.


출처 : BlogofMobile ( http://blogofmobile.com/article/86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