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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한 갤럭시 노트 FE가 당초 30만대로 예정되었다가 45만대로 수량이 늘어남에 따라 추가 지연되었다는 소문입니다.
당초 6/30에서 7/7로 미루어졌던 것이 이제는 7/30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마저도 알 수 없다고 하며,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고 안드로이드 누가 및 빅스비 홈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사양은 기존 갤럭시 노트7과 동일합니다.
현재 대성공인 갤럭시 S8 플러스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것이라는 걱정도 이러한 결저에 한 몫 한 듯 하며, 출고가는 72.9만원이 유력합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samsung_galaxy_note_fe_may_not_launch_before_the_end_of_july-news-25614.php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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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0049
2017.06.15 11:58 [*.62.xxx.120]
그냥 단통법 없어질때까지 기다려봐야겠다 -
엽군
2017.06.15 12:34 [*.39.xxx.32]
이러다가 노트8이랑 출시 같이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쿠크닭스
2017.06.15 12:40 [*.62.xxx.166]
빅스비 홈이 음성인식 가상비서 빅스비랑 같은걸까요? -
KOMA
2017.06.15 17:16 [*.62.xxx.127]
아뇨 -
안녕루리야
2017.06.15 15:24 [*.39.xxx.186]
더 늦어지면 노트8 판매에 영향을 줄것 같은데 -
챙오몰또몰
2017.06.15 15:28 [*.36.xxx.36]
결저 오타있습니다 -
Ksum
2017.06.15 16:14 [*.165.xxx.211]
언론 이용해서 자꾸 간보는 느낌인데... 기분탓인가 -
삼성은사랑입니다
2017.06.15 16:19 [*.62.xxx.211]
설마 노트7 부품 다 빼내서 저기다가 넣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