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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7일 출시하는 갤럭시노트FE(Fandom Edition)에 대해 수리와 항공 탑승 이슈가 없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갤럭시노트FE는 한정 판매로 진행하는데 이는 부품 보유 연한까지 모두 고려한 것"이라며 "갤럭시노트7이랑 완전 다른 새로운 제품으로 항공 쪽에서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원작인 갤럭시노트7가 단종된 상황이지만 부품 수급 문제로 향후 수리 관련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는 설명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스마트폰 부품 보유연한은 4년이다.


(후략)


출처 : 매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53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