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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MC사업본부는 2015년 3분기부터 계속해서 영업손실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 1분기 2천22억원, 2분기 1천535억원, 3분기 4천364억원 4분기 4천670억원 등 막대한 손실을 냈다. 올해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2억원에 그쳐 흑자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다시 1천억원대로 적자 폭이 커졌다고 한다.


G6의 흥행에 스마트폰 사업의 존폐가 걸린 만큼 흥행에 사활을 걸었음에도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친 데다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7/0200000000AKR20170707129600017.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