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3인치의 거대한 인치수에도 한손에 감기는 그립 2. 길어진 화면으로 멀티태스킹 용이 + 멀티태스킹 숏컷을 엣지패널에 ☆3. 듀얼 카메라 (광각+망원) (dual ois로 더욱 흔들림 없는 사진과 비디오) (아웃포커스 가능 + 촬영 후에도 조절 가능) (2배 광학줌 가능 +촬영 후에도 조절 가능) ♡4. 펜업 컬러링북 제공 5. 손글씨를 메세지로 전송 가능, 사진에 필기를 해 공유 가능 6. 꺼진 화면 메모를 여러 페이지로 작성 가능하고 aod에 저장가능 ☆7. spen 번역기능이 문장단위로 확대, 환율을 통해 화폐를 변환 하는 것도 가능 ♡8. 빅스비 숏컷을 만들수 있음 예를들어 음식사진! 이라고 외치면 카메라 키고 음식모드로 바꿔 사진찍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음식폴더로 옮겨줌 잘자! 라고 외치면 다음날에 알람을 맞춰주고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주는 식임. 9. 스바트폰에서 하던 작업을 끊김 없이 덱스로 전환할 수 있음 10. 포토샵이나 베인글로리등 덱스 협업 앱들 늘어남 ♡11. 케이스 동봉 소감 - 발표 할때 3D 효과는 어떻게 준거지..? 착시인가 홀로그램인가 삼성의 발표 능력이 점점 늘어가는군요. 노트는 뭐 딱 예상한대로... 노트5때를 보는 기분이랄까 그래도 완성작이라는 느낌은 확실히 드네요. 화면 크고 펜달린 완성형 s8을 원하시나요? 노트8은 그에 대한 완벽한 답일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