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제가 관련글을 못본걸지도 모르겠는데

오늘 우연찬게 티비에서 V30 광고를 봤는데 

펜 똑부러뜨리는거랑,  종이노트 찢어서 던져버리는거 두가지 ㅎㅎㅎ

예전부터 엘지는 마케팅 문구 광고에서 갤럭시와 차이점/장점등을 어이없는것들로 어필하기도 했죠

(참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상대는 신경도 안쓰는데 그냥 혼자 열내는거같아서.....ㅎㅎ 먼가 참 오글거리더군요.

V30은 잘만들수도 있고 또한 비장의 무기가 있겠지만..사실 격차가 너무 벌어진면도 없지않아 있고

그동안 엘지가 보여준 마케팅이나 그리고 만든 기기들의 아쉬운점, 문제점들을 보면 

엘지폰은 아직 멀었다는 인식이 너무 커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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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트8에 개인적인 의견은

디자인과 색상등에 호불호가 갈리고 저도 아직은 판단히 안설정도로 애매한거 같은데

그 편광필름인가...? 

S6 처음에야 그게 이뻐보였고 삼성의 새로운 시도였는데

이게 각도에 따라 너무 색이 변하고 반짝거려서 눈도 좀 아프고 이게 무슨 색인가하는 정체성도 좀 약했던지라

좀 약해진건 개인적으로 '호' 네요

근데 딥씨블루보다는 미드나잇블루 계통이나 딥블루같은게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러면 또 누구 따라한다는고 할까봐 의식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