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가 아니라 구글 정책이 그런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ios도 사후지원이 두번정도 이후 3번째는 성능저하가 뚜렷하고 하드웨어가 지원을 안하는
반쪽자리인 경우가 있어서 크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사후지원이 많은거보다 기기의 하으웨어가 지원되는 범위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온전히 누릴수 있고 여기에 최적화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ios가 긴건 사실이지만 3번만 올려도 느려지는데 느려지는걸 감수하고서라도 업그레이드를 하는걸 전 그다지 좋아하지않습니다.. 전 2번이 충분한거 같군요.

ios는 일부러 3번째부터 느려지게 셋팅을 하는거 같다고 느껴요. 그런걸 생각하면 빠릿하게 두번만 해주는것도 괜찮다 생각해요

과하게 판만 올려주는거 보다 마지막 업데이트때 확실히 최적화 맞춰서 주면 오래 쓰고 좋을거 같아요

윗분들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를 하지만 시스템 보안업데이트도 중요하지요..

2번이 적당한거 같긴한데 보통 2번 업데이트 해주고 보안업데이트랑 버그 수정 업데이트등도 같이 끊기는데 보안 업데이트랑 버그 해결 업데이트는 해주는 쪽으로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