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리즈의 경우 후면 글라스 처리로 인해 상당히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디자인을 우려먹는건 맞지만 정점을 찍은것 같네요 디자인 변화 없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입니다 a11 바이오닉 칩의 성능도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넘사벽이라 생각될만큼 칩 설계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놈들이네요....ㄷㄷ 다음은 메인인 아이폰 x에 대한 느낌인데 처음 딱 보고 제일먼저 든 생각이 화이트 색상의 등장과 함께 유출과는 달리 화이트 색상의 전면 베젤이 화이트가 아니더군요 괜히 기뻤습니다ㅎㅎ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아이폰4시리즈 비스무리 해서 맘에 들었고 터치id가 빠지고 페이스 id로 대체 되서 상당히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몇가지 걸리는 부분이 았지만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현재의 제 마음을 말씀드리자면 오락가락 입니다 적응해야할 부분은 적응하고 넘어간다지만 oled의 채용으로 인하여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번인현상에 대한 걱정과 그에 대한 애플의 대응이 미비할듯해서 걱정이네요.. 결론은 출시가 좀 남았으니 6s를 이뻐하며 총알을 준비 해보렵니다^^(999달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