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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패드 프로 10.5가 두세대 진화했다는 배경 분석 | 추천 | 0 | IP 주소 | 223.62.xxx.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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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버터링 | 날짜 | 2017.09.18 19:51 | 조회 수 | 1093 |
을 해보았습니다.
1. 가격 및 기술 문제로 포스터치 미적용 2. 홈버튼에 탭틱엔진 필요가 없네. 3. 탭틱엔진 자리 비웠으니 dac 넣어 3.5mm 유지해야되고 4. 그럼 변한게 없으니 베젤이나 줄여볼까... 5. 뭔가 차별성이 없는데 어떡하지.. 주사율이나 건드려봐야겠다.... 6. 헐... 너무 많이 넣었나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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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BON
2017.09.18 20:18 [*.72.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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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2
2017.09.19 00:52 [*.79.xxx.35]
포스터치를 탑재할려면 그 기기의 디스플레이의 면적만큼 센서가 들어가야하는데 이게 상당히 무게가 나가는지라 일단 빠저서 그런것두 있구 -
머가조아
2017.09.19 21:33 [*.236.xxx.170]
이번 신형 10.5는 사용자로써 느끼는게 가장 큰 차이점과 포인트는 120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는 보통 신형에서 올라가는 부분이자
체감이 잘 안됩니다. 고로 새로운 아이패드의 판매 마케팅의 핵심이자 소비자들이 가장 혹하게 만드는 요소이구요.
그리고 포스터치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무게와 두께증가 크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큰 사용성이 없다입니다.
포스터치 or 3D 터치는 기기가 어느정도는 한손 조작이 가능해야하는데 아이패드는 그렇지가 못하고
더군다나 아이폰에서도 그렇게 킬러사용성이라고도 보기 어렵습니다.
포스터치를 넣으려면 탭틱엔진을 꼭 같이 넣어야 하는게 애플의 법칙 같고, 탭틱엔진 하나로 태블릿 전체에 진동을 전달시키자니 더 크고 무거운 놈을 넣어야 하기에 무게 경쟁력이 떨어져서 안넣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