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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기기를 구매한 5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단말기 출시 시점의 세 달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이폰 8 및 8 플러스의 판매량이 6s 및 6s 플러스 출시 당시 판매량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10/1을 기준으로 한 회계년도의 아이폰 판매량 중 아이폰 8은 6%, 8 플러스는 10%로 총 16%를 차지합니다. 이는 당시 최신 단말기인 7 및 7 플러스가 43%를 차지한 작년은 물론, 6s 및 6s 플러스의 24%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참고로 조사 이래 가장 높았던 시기는 6 및 6 플러스가 46%를 차지한 2014년이었습니다.


구매 용의가 있는 소비자의 대부분이 X을 시험해 보고 어떤 것을 구매할 지 결정하기로 마음먹은 것이 주요 이유인 듯 합니다.


출처: PhoneArena ( https://www.phonearena.com/news/Apple-iPhone-88-Plus-sales-lag-behind-the-iPhone-6s6s-Plus-during-their-respective-launch-quarters_id99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