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G9을 출시했습니다.
그간 G 시리즈 중 최고의 사진 품질을 자랑한다는 설명입니다.
- 광학 로우패스 필터 없는 20.3MP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
- 삼각대 사용 시 센서 움직여 최대 80MP RAW 또는 JPEG 촬영
- Venus 10 렌더링 엔진
- 본체 내장 6.5스탑 저속 셔터 5축 손떨림 방지
- 연속 AF 20fps/고정 초점 60fps 연사
- 6K 30fps/4K 60fps 동영상 촬영
- 세계에서 제일 빠른 0.04초 225점 DFC AF 체계
- 368만화소 120fps 100% 화각의 OLED 뷰파인더 (0.7x/0.77x/0.83x 조절 가능)
- 3" 104만화소 RGBW 터치스크린
- 블루투스 및 Wi-Fi
- 마그네슘 합금
- 생활 방수
본체는 USD 1,699 (KRW 1,892,000 가량), 배터리 그립은 USD 349.99 (KRW 390,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panasonic_launches_g9_mirrorless_interchangeable_lens_camera-news-28148.php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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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d
2017.11.09 15:48 [*.38.xxx.158]
6k 영상;; -
yea
2017.11.09 21:22 [*.161.xxx.133]
정확히는 6k 미지원이고 4k 60p까지 지원합니다 -
yea
2017.11.09 21:19 [*.161.xxx.133]
너무 큼 -
설밀연
2017.11.09 22:37 [*.104.xxx.98]
개인적으로 저런 사이즈면 마포 규격의 매력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시당초 요즘엔 마포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
gnd
2017.11.10 07:56 [*.42.xxx.249]
저런 크기 덕에 장시간 영상에 최적화되어있는거라고 생각해요. 타 미러리스 플래그쉽 기종은 발열때문에 얼마 찍지도 못하는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