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웬만한 루머는 맞아 떨어지는지라..

현 아이폰X의 5.8인치 외엗 

6.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6.1인급 lcd 아이폰이던데..

현 +모델을 아몰레드로 바꿔서 크기는 5.5인치대로 화면을 키우고

현 +모델의  lcd 베젤을 최대한 줄여서 화면을 키우겠다는 계산인거 같은데

그럼 4.7인치처럼 5인치 미만의 아이폰은 없어지는건가요..

이미 아이폰 가격은 독점에 의한 프리미엄임과 동시에 현 아이폰X의 가격은 상상초월...

아이폰X의 가격을 보면 6.5인치 아이폰X의 가격은 13인치 맥북프로의 가격을 예상.. 

게다가 만일 6.1인치급 아이폰의 디자인이 별로고 기존  +모델의 크기가 부담스러운 사용자라면..

가장 작은 사이즈이자 가격도 타협이 가능한(?)  선택지는 5.8인치 아이폰X..(256기가 기준 이미 맥북12인치 가격)

아이폰 가격은 계속 높아져만 가는데..도대체 애플은 아이폰 가격을 얼마에 팔아야 속이 시원할까요..ㅜㅜ 

현재 아이폰6s,  프로10.5,  맥북프로15까지 사용하고 있는 애플 생태계 유저지만..

아이폰을 계속 쓰고 싶어도 

X의 탈모따윈 눈에 안보이고 가격도 합리화가 안되는 애플에 대한 충성심이 크지않은 사용자이다 보니

현재도 부담이 큰 아이폰8 가격보다 높은 +와 X같은 폰들은  심리적인 큰 저항으로

도저히 살 수가 없을뿐더러 사고싶지도 않고요 ㅜㅜ 

만약  내년부터 아이폰을 현재의 X가격인 100만원 중반대로 사야한다면

중고나 사 쓰던가 아님 안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폰SE처럼 저가형 모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SE같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는 4.7인치 모델을 기본이자 저가형으로 유지해줬음 하네요  

(애플치고 저가형이지 가격은 안드 플래그쉽)

루머를 바탕으로한 개인적인 의견이자 바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