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꾹 참아왔는데

지금 게시판 상황보니까 도가 지나쳐서 참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언더케이지 회원분들.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 입니까?

할게 없어서 비방글이나 올립니까?

운영진분들이 그 글들 보면 어떻게될라고

그런 글들을 올립니까?

답답하네요 진짜

이 상황은 마치 스윙스가 쌈디 디스하는거랑

쌈디가 스윙스 디스하는거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싸움을 가장한 게시판 테러는 좀 그만해주시고

서로의 글을 존중해주면서 또 인정하는

그런 건전한 게시판 문화를 만들자구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