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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LG페이의 온라인 결제 지원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출시되는 플래그십 단말기 이외 중저가 단말기에도 지원하며 LG페이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전자는 LG페이가 이달 말 업데이트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처럼 결제되는 서비스다. 지난 6월 서비스 개시 이래 8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 지원을 시작했고 출시 6달 만에 신세계, SPC 계열사까지 제휴를 확장했다.

(후략)

출처: 디지털타임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438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