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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V30.)
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G7의 개발이 조성진 사장의 명령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다는 소문입니다.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에서 판매를 견인할 만한 강점을 발견하지 못해서라고 하며, 이로 인해 공개 시점이 3월에서 4월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설날 즈음 결정할 전망입니다.
참고로 MC사업본부는 2016년 4분기에 4,8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lg_g7_development_may_have_started_from_scratch_by-news-29167.php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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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018.01.18 15:53 [*.49.xxx.42]
사장이 바꼈으니 무언가는 바뀌겠죠.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IP68
2018.01.18 15:55 [*.236.xxx.116]
LG G7 리뷰 : 임플란트 -
fakl
2018.01.18 16:07 [*.183.xxx.142]
hellG에서 wellG가 되는건가? -
Jeanwooroh
2018.01.18 16:46 [*.223.xxx.181]
오.... 이번에 LG가 드디어..... -
GalaxyNote9
2018.01.18 22:52 [*.143.xxx.58]
어휴. 이제는 폭탄 만드나 -
quincy
2018.01.18 22:55 [*.56.xxx.76]
노트7처럼?ㅎㅎ -
wtcNH
2018.01.19 21:20 [*.36.xxx.218]
엘지가 삼성은 아니니까 그딴거 만들 일은 없을 듯요 -
입망고
2018.01.24 01:00 [*.63.xxx.42]
근데 개발이 아예 초기로 돌아갔는데 출시일정이 한달밖에 안밀렸으면 결국 소용없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