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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이 아이폰 X의 수요 감소로 올해 판매량 예측치를 하향했습니다.
아시아 정보망을 통해 올해 1분기 및 2분기의 제조량 자체가 줄었다는 것을 기반으로, 1분기에는 6천만대에서 5천5백만대로, 2분기에는 5천만대에서 4천5백만대로 생산량이 줄 것이라는 겁니다.
모바일 이외의 사업은 아직 든든하지만, 아이폰 수요 감소를 채우기는 역부족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jp_morgan_analyst_reduces_iphone_x_forecasts_for_suppliers-news-2930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