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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인도 시장서 삼성전자를 제쳤다는 보도에 대해 삼성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Canalys는 출하량으로 집계한 반면, 판매량을 집계한 GfK의 자료에 의하면 수량으로는 40%, 금액으로는 45%를 차지해 여전히 선두라는 것입니다.
자사 유통망은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기에, 대량으로 제품을 출하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이며, 2017년 인도의 Most Trusted Brand에 선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amsung_disputes_claims_it_was_overtaken_by_xiaomi_in_india-news-29316.php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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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
2018.01.26 11:53 [*.70.xxx.83]
긴장하네 삼성ㅋㅋ -
이하별
2018.01.26 13:10 [*.117.xxx.234]
이렇게 되면 삼성이 다른 중급기도 신경 엄청 쓰지 않을까요?? -
s플러스
2018.01.26 17:20 [*.204.xxx.33]
유리할ㄸㅐ는 출하량으로 판단하고 불리할때는 판매량으로 태세전환 -
EsperaUnMinuto
2018.01.26 22:15 [*.223.xxx.80]
모든 기관/ 언론사/ 기업이 그렇죠 ㅎ... -
WEREBEAR
2018.01.27 22:31 [*.36.xxx.42]
근데 뭐하면 키스하면서 삼페를 써욤 ㅇㅅㅇ -
찌누
2018.01.28 00:12 [*.156.xxx.17]
ㅋㅋㅋㅋㅋㅋㅋ -
pan
2018.01.28 19:07 [*.182.xxx.136]
ㅋㅋㅋㅋㅋ세계적 기업이라는 삼성이... 대륙의 기업에게 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