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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X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함에 따라, 삼성의 LED 사업 또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생산 라인 가동율을 10% 낮춤은 물론, 베트남의 확장 계획 또한 보류했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A3 라인은 애플 납품 전용이기에, 부품 공급이 회복되지 않으면 매출 또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며, 여기서 제조하는 월 135,000장 이상의 패널 중 100,000장 이상이 애플로 공급됩니다.


참고로 신형 아이폰으로는 5.85" 및 6.46"의 두 모델을 준비 중이며, LG 디스플레이가 패널을, LG 화학이 L자형 배터리를 납품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poor_iphone_x_sales_slow_down_samsung_oled_business-news-2933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