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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방폭 태블릿 발표

by KGNEWS 조회 수:3190 2018.02.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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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방폭 태블릿 Toughpad GZ-G1 Atex를 발표했습니다.


IP65 방수/방진 및 MIL-STD-810G는 물론 기름이나 가스 등 폭발 가능성이 있는 ATEX Zone 2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방폭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0.1" WUXGA IPS Alpha, 1.3MP x 8MP 카메라, Intel Core i5-6300U, Intel HD Graphics 620, 8GB DDR3L RAM, 256GB SSD, 윈도우 10 프로, 44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최고 800칸델라 디스플레이

- micro SD카드 슬롯/USB 2.0 Type A 선택

- 최대 14시간 배터리

- 270 * 188 * 19mm에 1.55kg


USD 3,770 (KRW 4,100,000 가량)에 2월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출처: NotebookCheck ( https://www.notebookcheck.net/Panasonic-announces-explosion-proof-Windows-10-tablet.280578.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