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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분리형 Toughbook CF-20의 새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8MP x FHD 카메라, Intel Core i5-7Y57 듀얼코어, Intel HD Graphics 615, 8GB/16GB DDR3 RAM, 및 256GB 스토리지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10.1" 1920 x 1200 및 Windows 10 (Windows 7으로 다운그레이드 선택 가능) 등의 사양은 동일합니다.
핫스왑 배터리 지원으로 작업의 끊김 없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마그네슘 합금 재질이며 손잡이는 킥스탠드의 역할도 겸합니다.
- MIL-STD-810G
- IP65 방수/방진
- 태블릿: USB 3.0 Type A, USB 2.0 Type A 또는 RS-232, micro SD카드 슬롯, HDMI Type A, 기가비트 이더넷, 및 3.5mm 이어폰 포트
- 독: USB 3.0 Type A * 2, USB 2.0 Type A * 1, SD카드 슬롯, HDMI Type A, D-SUB, 기가비트 이더넷, 및 RS-232 포트
1.77kg의 무게로 USD 3,099 (KRW 3,360,000 가량)부터 시작합니다. 3월 중 배송이 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NotebookCheck ( https://www.notebookcheck.net/Panasonic-updates-detachable-2-in-1-Toughbook-CF-20-with-Intel-gen-7-vPro-CPUs.281832.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