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알면서도 욕설오가는걸 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포인트입니다 그게

제 가입년도를 보니 2014년 3월 가입이고 2014, 2015, 2016, 2017, 2018 5년 된거 맞는데요

날짜를 이야기 할때 왜 그런씩으로 재는지요? 언더케이지 유튜브가 2013년 5월13일에 개설 되었고,오늘은 2013년 5월 13일로부터 1753일 (만 4년9개월15일) 째 되는 날입니다.

언더케이지 웹사이트는 그 이후 생겼다는 걸 감안하면,5년이 아니지요.

죄송합니다 횟수로 이야기하다보니

거 대강 5년차로 치면 되지 게시자가 오래 활동했다는 말이 그렇게 싫나요ㅋㅋ하루하루 세면서 지내세요!!전 대강 할랍니다

저걸 세가면서 계산하고 따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그렇게 걸고 넘어지고 싶은건지 ㅋㅋ

이런 글이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최근들어 이렇게 삼성빠가 많다는 씩의 글이 자주 등장하고 있지만, 바뀌는 건 없죠.

그냥 이런 컴플레인을 건 글에 댓글 남긴 사람들 끼리 싸우다 끝 납니다.

그러다 잊을 때 쯤 다시 등장하죠.

아마, 머지 않아 또 다시 이런 글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그때마다 누군가는 '공감한다.'또는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다.' 또 누군가는 '잘 모르겠다'가 반복되다, 사라지겠죠.

아마 제 기억에 작년 하반기 부터 이런 글들이 주기적으로 등장 하는 듯 한데, 그때마다 항상 비슷하게 흘러 갔죠.

차라리 불편하신 그 분에게 쪽지나 댓글을 통해 직접 말씀하시거나, 운영자 분들한테 말씀드리는게 훨씬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슨 빠네' 하면서 제제 할 명목이 있지는 않겠지만요.

그런씩으로 따지면, 삼성빠가 많든 무슨 빠가 많든 대강 넘어가면 됩니다. 무슨빠가 그렇게 싫나요? 이런 글 일수록 저런 단어 하나, 하나가 중요합니다.

그부분이에요 중요한게 분명 칭찬할땐하고 단점은 지적하지만 이곳에서는 꼬집는부분만 보이면 물려고 덤벼드는 습성이있어요

잘알겠습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 달라지지않아요ㅋ

다른시점에서 보면 공감되는 분들도있고 님처럼 보시면 그리보일수도 있겠죠 지적하고있는 그쪽도 같은 똥묻은 개이십니다 하고자하는 말을 돌려 말하는 수준을보니 그쪽도 다를거 하나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