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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Mate 10 Pro.)


화웨이의 차세대 플래그십에는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다는 소문입니다.


Vivo가 채택한 Synaptics 제품이 아니라 퀄컴의 솔루션을 채용한다고 하며,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전 지문인식 센서보다 세배나 비싸지만 200-300마이크론 두께의 유리만 통과할 수 있던 것에 비해 최대 800마이크론까지 통과가 가능하고, 손이 젖거나 유분이 있어도 작동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huawei_mate_11_or_mate_20_to_sport_underdisplay_fingerprint_scanner-news-3024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