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전자의 구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의 출고가가 70만원대로 낮아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S8 시리즈의 공급가를 인하해 4월 1일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S8+ 64GB는 89만9800원, 갤럭시S8+ 128GB는 99만8800원으로 인하된다. 갤럭시S8 64GB는 79만9700원이다.
(후략)
출처: 데일리안 ( http://www.dailian.co.kr/news/view/703733/?sc=naver )
댓글 7
-
키리스
2018.03.31 16:18 [*.62.xxx.24]
드디어 인하했군요 -
손위점
2018.03.31 18:32 [*.214.xxx.194]
79만원..70만원대 ..헿 -
s7엣지
2018.03.31 19:32 [*.250.xxx.64]
오아ㅜ 싸네 -
sjdjsls
2018.03.31 20:40 [*.36.xxx.139]
G6는 가격 언제 내릴련지.. G6가격 내리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
앙기모르
2018.03.31 20:52 [*.38.xxx.131]
이때만을 기다렸다 기다려라 s8 ㅎㅎㅎ -
coat
2018.03.31 22:44 [*.39.xxx.68]
그래도 비싸네 ㅋㅋ -
宮澤Fire
2018.04.01 13:28 [*.246.xxx.92]
그래도 해외보다 비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