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뷰를 보니까, 스마트폰 위주로만 하고, 태블릿이나 웨어러블 기기는 가끔 개봉기만 찌고 리뷰는 잘 안하는 것 같아요. 태블릿은 하더라도 거의 아이패드만 하더라고요. 옛날에는 2014년에 갤럭시탭 프로, 탭S나 2016년에는 탭A 7.0와 아이패드 프로 하고, 2017년에는 아이패드 5세대, 아이패드 프로 10.5와 화웨이 제품 2개 빼고는 없더라고요. 웨어러블 기기도 개봉기만 하거나 리뷰를 안하더라요. 리뷰 요청할려는 게 아니라 아이패드 또는 몇 개 외에는 왜 안하는지 운영자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 거에요. 운영자 분들 중 아무나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부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