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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ivo가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X21을 홍콩에 발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X21 핑무즈원반 (屏幕指纹版 -병막지문판-)로 출시한 모델입니다.
6.28" FHD+, 12MP + 5MP x 12MP 카메라, Snapdragon 660, 6GB RAM, 128GB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8.1, 32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안면 인식
- 후면 f/1.8 + f/2.8 카메라
- 고속 충전
- 블루투스 5.0 및 Wi-Fi (2.4Ghz 및 5Ghz)
- 듀얼심
HKD 4,498 (KRW 614,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BlogofMobile ( http://blogofmobile.com/article/10249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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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Vortex
2018.05.01 11:00 [*.181.xxx.200]
얘는 하단 베젤이 상당히 좁네요. -
LOOFFI
2018.05.01 11:01 [*.39.xxx.173]
지문인식 기능만 안정적이라면 이번 갤럭시S8이 이 디자인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ㅠ_ㅠ 삼성이 화면 내장 지문인식을 아직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
CKBROADCAST
2018.05.01 17:22 [*.51.xxx.170]
내구성의 문제도 있어요. 저 부분이 디스플레이가 조금이라도 금이가면 인식이 안된다고 합니다. -
Gooooooogle
2018.05.01 23:37 [*.236.xxx.99]
LG G7이 이렇게 나왔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