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웹서핑이나 영상용이면 굳이 데스크탑 까지 가실필요는 없죠 아이패드 사셔도 될것같습니다

명확한 환경과 용도를 안적어주셨네요. pc기준으로는 대체못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중첩되는 부분은 있지만 다른 용도라고 생각합니다.
기기 로컬내에서 그리고 외부장치들과 파일관리, 문서작성이들어간다면 pc가 필요하구요. 단순히 인터넷과 영상보는건 대체가능하지만
인터넷도 단순히 보고 터치하는건 괜찬은데 글을 쓴다면 키보드가 필요한데 커서포인트가 없으니 불편하고. 영상은 스트리밍만 하신다면 모르겠는데
다운로드를 하신다면 한계가 있고..패드에 영상을 넣으려면 pc가 필요하구요.
인터넷도 단순하게 커뮤니티, 쇼핑몰, 포털사이트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외 일부 다른 사이트의 경우 pc에서 보여지는 화면과
다르거나 일부 짤리거나 그안에서 메뉴 기능들도 제한이 있는경우가 있구요. 저같은경우도 노트부과 데스크탑이 있지만 대부분 웹서핑은 아이패드로 해결하지만
호환이 부족한 웹사이트도 은근히 있어서 그럴땐 노트북으로 이용할때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조금이라도 pc의 환경을 생각하신다면 아이패드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불가능하다 봐요. 그게 위주라 해도 그것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간단한 문서작업까지는 대체가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은 대체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이패드가 윈도우 기반 PC를 대체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문서작업할 때에는 블루투스 키보드로 한다 해도 마우스가 없고요. 파일관리도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보다 힘듭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좀더 귀찮다고 해야하나요. 적어도 정말 PC비슷하게라도 사용 가능하려면 악세사리 비용이 더 나올 겁니다.

절대 못합니다. 문서작업도 PC기준 타이핑 부터가 비교도 안되고 파일 확장성 관리 등등 아이패드는 모바일기기일 뿐이에요 애플 광고가 또......

말리고싶네요 저도 아이패드사고난 후에 노트북 사용 빈도가 적어져서 팔고 치킨사먹었다가 지금 후회하는중입니다

현재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 10.5 사용 중입니다. 대체 불가합니다. 물론 간단하게 문서 보는거는 좋지만 거의 모든 작업은 컴퓨터가 편합니다.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맥의 대체제로 광고하는것 같지만 대체제가 아니라 보완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