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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벽에 제가 올렸던 M+이슈 당사자도 G7이용자였습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21.166.xxx.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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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ooooooogle | 날짜 | 2018.05.21 18:46 | 조회 수 | 724 |
결국은 태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권리에 민감하냐 안 민감하냐의 차이죠. 그게 사용에 불편이 있냐 없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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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
2018.05.21 19:20 [*.111.xxx.94]
구매한 사람 입장에선 그런 말을 들을 필요도 없고 불량도 아닌데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죠 구매한 사람을 뭘로 보는건지.. 그리고 된장과 똥으로 배교하는 사람들 참 인격이... -
ProTech
2018.05.21 19:22 [*.118.xxx.52]
그런데 구매자 입장에서 다른 한 편의 의견을 제시해 드리자면..
막상 제값 주고 구매했는데 이런저런 이슈 때문에 마음에 안 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대중적인 공간에서 어디까지나 분위기를 급변시킬 정도가 아닌 수준에서는요.
불만을 제기하는 것도 고객의 권리니까요. -
별별별
2018.05.21 19:29 [*.111.xxx.94]
그렇죠 구매자가 마음에 안들면 이해나 하죠. 문제는 구매도 안하면서 하자도 아니고 불량도 아닌데 별로다고 글쓰는게 아닌가봐요 어디까지나 쓰는 사람이 좋고 그름을 알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누구는 아이폰이 좋고 누구는 겔럭시가 좋고 누구는 엘지가 좋아서 쓰는것처럼 -
외계동물
2018.05.21 20:42 [*.62.xxx.247]
?? 된장과 똥으로 비교한 건 우리나라의 속담아안가요? 직접사용해보지도 않아도 다알수있다는 뜻을가진? 근데거기서 인격이 왜나오죠? 그냥 인신공격으로 방향을 잡으신건가요? -
satro
2018.05.21 19:29 [*.39.xxx.102]
뭐 .. 문제가 있으니 쿠폰도 막뿌렸겠죠 .. 저는 g7을 할인쿠폰 이랑 등등해서 55만원 주고 사는거라 .. 저는 당장은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