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에 운동하며 언더KG를 봤더니 눈쌀이 자연스레... | 추천 | 0 | IP 주소 | 183.106.xxx.208 |
---|---|---|---|---|---|
글쓴이 | 리베르 | 날짜 | 2018.05.24 07:46 | 조회 수 | 926 |
어느분떄문이라고는 안하겠습니다... 전에 썼던 글처럼, 과도한 팬보이질과 자기가 쓰는 기기의 경쟁 기종에 대한 자의식 섞인 비방은 오히려 글쓴 분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기 쉽지요. 주로 자존감이나 혹은 알바설이 대두되고... 이전 글 쓰기 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자신이 쓰는 기기의 경쟁기종에 대한 과도한 까기와 그 전에 이어지는 과도한 자신의 기기에 대한 애착... 기술적인 이슈는 좀 더 잘 아시는 다른 분께서 댓글로 그분 글 아래 써주셨는데 굳이 새 글을 쓴 다음에 실질적으로 QHD가 아니고 FHD지만 FHD보다 못하다! 내가 봐서는! 사견이짐만! 수식어 붙이면 다 되는게 아닙니다... 언케 자게는 글 리젠수가 적어서, 정확히는 자게에 활동하는 회원분이 적어서... 그 분이 어떤 글을 써 오는지, 어떤 성향인지 자연스레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솔직히 이런 분은 어찌되었던 경쟁기종을 까내림으로써 내 선택이 옳았다를 증명하고 싶은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혹은... 이미 뉴스 등지에서도 있다고 인정했던... 온라인 대응... 물론 그걸 떠나 LG 모바일 사업부에는 큰 실망을 했습니다. 현재 G7 성능을 놓고보면 유투브 등지 해외 리뷰어들에게서 전체적으로 S9와 비교되는 급으로 올라섰는데, 정작 M+를 쓴다고 해놓고 거짓말을 해버리다니... 그간은 홍보팀이 스펙에 대해 자꾸 한가지씩 빼먹고 홍보하더니, 용캐도 이번엔 뺴먹은게 없다싶었는데 오히려 없는걸 있다고 하는 병크를 일으켰군요. 이건 상황따라 손배상 리콜감인데... 진짜 접으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