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비판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것 자체가 애매한데 어느정도까지 여유를 주느냐가 관건이겠죠. 사실 100%인 비판은 아무도 반박을 못하겠지만 실제 비판들은 사실 100% 에 가깝기보다 중간 어디쯤인데 그 몇프로 부족을 얼마나 대차게 까느냐에 따라 친 엘지냐 친 삼성이냐로 나뉘겠죠. 애초에 이건 개인의 양심의 문제에 달려있다고 보는게 맞을듯. 전에 내가 삼성을 50%근거로 까는 글에 비판을 했다면 LG를 50% 근거로 까는글에도 똑같이 비판을 하는게 맞는거겠죠. 하지만 요즘 사람중에 그런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 100에 1%라도 존재할까요? ㅋㅋ 100원짜리에도 양심파는 대한민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