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저를 건드시는건 자신의 취향대로 설정하는겁니다 일단 자신의 이어폰 또는 헤드폰의 성향 자신의 음악 성향 같은걸 생각하시고 설정하시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고음대가 살짝 강조되거나 아예 플랫인 하이파이적 성향을 좋아해서 그쪽을 최대한 따라합니다 이퀄라이저 설정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저음->고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취향대로 이리저리 건드시는게 좋습니다. 뭐 이게 어려우시면 위에 보시면 프리셋도 있고 아니면 기본을 누르셔서 음악을 들으면서 조절해보세요 그리고 uhq 업스케일링은 해당 음원이 가지고 있는 대역폭을 늘려주어 더 많은 소리를 들려주도록합니다 물론 flac같은 것들은 효과가 없겠죠 서라운드는 입체적인 소리를 줍니다 진공관 프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어폰 성향마다 다른데 일반적인 이어폰들은 진공관을 키면 소리가 먹먹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반대로 키면 오히려 더 잘들리는 제품이 있습니다(예:디락 플러스) 콘서트 홀은 에코를 주어 현장감을 줍니다 원하시면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이것도 착시현상인가? 파란점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네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저는 아예 요동치네요;

개인적으로 저 진공관프로는 끄시는거 추천드려요 진공관처럼 소리가 부드러워 진다는건데 그냥 베이스만 올려서 소리를 뭉갤뿐이에요 글고 uhq는 키시고 맨아래에 자신의귀에맞게 소리조절해주는게 정말좋은거같아요 ㅎㅎ 진짜 소리가 잘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