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티맥스보다 DOG 판이였습니다.
- 제품 체험부스가 없네? - 2시 시작이 현장에서 2시 30분으로 변경 - 미팬은 티셔츠를 입어주세요!(이건 뭐지? 사전협의 1도 없는) - 누가봐도 삼성+애플이 하는(발표 끝난 후 제품 체험부스로 추정되는 천막 등장) - 지모비 코리아(샤오미 총판) 대표가 나와서 자기소개 - 편집 오글거리는 홍미노트5 영상 상영+PPT에 들어간 80s 총알 소린ㄴ 무엇 -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저질스러운 PPT(최소한 발표 연습은 좀 하고 왔으면 좋았을걸) - 화면에 뜨는 PT 읽느라 바쁜 대표 : FEAT. 이거 내가 안만들었소!(이 기술은 뭐라고 하네요!! 하하 리모콘이 왜이러지!) - 친숙한 전라도 사투리, 배터리X 빠떼리! - 이전 정부 장관지냈다는분 등장(마지막 끝날 쯤 하이라이트, 홍미노트 에잇의 성공 아니, 파이브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홍미노트5 발표 끝 천막 내려주세요!! - ??? 런칭행사라며 다른 정보는? - 간담회라면서 Q&A는? - 시건도 안한(싸니까 가져가도 괜찮다는거?) 체험부스존
부른 사람들 대부분이 it쪽에 일가견 있는 블로거에 개발자에 전문기자들인데
DDR4X가 월등히 기능적으로 3보다 좋습니다 하하하하!!!
발표자가 PT보면서 와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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