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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이 신형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 6을 발표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소재'로 여러 번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는다고 하며, 1m 높이에서 열다섯번 떨어져야 비로소 깨진다고 합니다. 고릴라 글라스 5에 비해 두 배의 수치입니다.
화학 구성이 전작과 달라진 덕분이라고 하며, 화학적으로 압축 수준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코닝에 따르면, 일반적인 사용자는 1년에 7회 정도 휴대폰을 떨어트리는데, 절반 정도가 1m에서의 높이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corning_introduces_gorilla_glass_6-news-32298.php)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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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굳형사랑해
2018.07.19 14:35 [*.7.xxx.83]
다음 레이저 폰에 적용되면 좋겠네요 -
NJMSJMDCZ
2018.07.19 15:59 [*.215.xxx.138]
설마 노트9에? -
PH7
2018.07.19 18:25 [*.223.xxx.111]
삼성의 전처를 보면 가능성이있죠.. -
융가리
2018.07.22 09:01 [*.62.xxx.185]
이미양산이 되있어서 아닐듯..다음 갤럭시에선 볼지도 -
dkfhsbj
2018.07.19 16:47 [*.7.xxx.171]
와 드디어! -
터치미
2018.07.19 21:03 [*.223.xxx.46]
그리고 기적같이 돌뿌리에 액정이 찍혀 깨지게 되는데... -
푸카
2018.07.19 21:45 [*.239.xxx.7]
그러면 뭐 할말없죠ㅋㅋㅋ -
G6PlusThinQ
2018.07.19 23:43 [*.195.xxx.34]
엣지디스플레이전용으로 엣지여도 잘버티게나왔음좋겠네 -
코끼릿섭
2018.07.20 08:08 [*.70.xxx.125]
2배라니 엣자 부분을 맞아도 글라스5의 플렛 부분을 맞은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