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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싼게 비지떡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24.51.xxx.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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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리나 | 날짜 | 2018.07.22 00:20 | 조회 수 | 2212 |
다이소에서 usb 포트가 두개달린 충전기를 5000원에 팔길래 바로 구매를 해서 제 폰이랑 태블릿 두개를 동시에 충전시켰습니다, 그런데 두시간동안 충전하니 충전기가 손을 대기 어려울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이대로 더 쓰면 터지겠다고 생각해서 뽑아서 버렸습니다. 사진이 그 충전기이고요, 담부터는 비싸도 제데로 만든걸 사야겠어요 어려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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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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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X
2018.07.22 00:32 [*.204.xxx.57]
정품이 좋죠.. -
SlayerS_BoxeR
2018.07.22 01:02 [*.65.xxx.37]
다이소 충전기는 사는거 아니에요.... 1000원짜리 접시나 사러 지취생들이 가는곳 -
guyn0629
2018.07.22 11:05 [*.109.xxx.69]
사족이 참 ㅋㅋㅋㅋ -
제갈량
2018.07.22 06:03 [*.195.xxx.180]
뽐뿌에서 국민충전기라 불리던 라츠 추천합니다 ㅎㅎ
예전 베가정품충전기를 라츠에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망했지만
인터넷으로 파는곳 많아요 5000원이면 삽니다
전 집에 2개 사무실책상에 1개
5년넘게 사용중이죠 2포트에 5v 2a속도입니다
그리고 고속충전시에 보통 다 뜨거워집니다
갤7시리즈에 번들로 주는 삼성정품충전기도 몇개있는데 이런것들은 구려서 안쓰게되는ㄷㄷ -
WEREBEAR
2018.07.22 14:22 [*.190.xxx.125]
저는 왜 번들도 뜨끈뜨끈한 걸까요... -
마카리나
2018.07.22 17:27 [*.158.xxx.138]
정품은 뜨끈뜨끈 하죠 저거는 아뜨! 였어요 ㅋㅋ -
□감자□
2018.07.22 17:06 [*.130.xxx.136]
전에 다이소꺼 충전기 사자마자 꽂았다가 흰연기와 함께 펑 했었다죠.. 그 뒤론 문제없았지만.. -
락스
2018.07.22 20:57 [*.166.xxx.7]
베시놋 살 때 받은 구멍2개짜리가 너무 좋은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