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소니가 지난 1994년 출시한 PlayStation의 복각판, PlayStation Classic을 발표했습니다.
버튼을 포함한 디자인은 원판과 동일하지만, 45% 크기를 줄였습니다.
오리지널 컨트롤러 두개와 지원 타이틀에서는 멀티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VII, 철권 3, 릿지 레이서 타입 4, 및 와일드 암즈를 포함한 20종의 게임이 동봉되며, CD를 읽힐 수는 없습니다.
1994년 일본 출시일과 같은 12/3부터 USD 99 (KRW 111,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ony_is_tugging_on_our_nostalgia_strings_with_the_99_playstation_classic-news-33332.php )
댓글 6
-
brainer
2018.09.20 22:38 [*.179.xxx.66]
성능은... -
MilkStar
2018.09.20 23:03 [*.230.xxx.15]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옛날게임 패키지 게임기네. -
R.E.M.
2018.09.20 23:09 [*.84.xxx.179]
NES classic... -
Dop
2018.09.20 23:11 [*.111.xxx.194]
흠 재밌네요 -
FoBeen
2018.09.20 23:13 [*.228.xxx.35]
이래도 잘팔리는게 문제죠ㅋㅋㅋ -
달소다
2018.09.20 23:20 [*.107.xxx.82]
라이트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