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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SK2018에서 | 추천 | 0 | IP 주소 | 39.7.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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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ACHIMAN | 날짜 | 2018.10.28 14:07 | 조회 수 | 715 |
BSK2018(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를 즐기고 있습니다.
음향장비가 원래 고가인지라..부담스러운 자리인듯 싶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소니캐스트에서 신브랜드인 direm(디렘)을 발표하였습니다. HF드라이버와 TWS도 같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HF드라이버의 경우에는 SF드라이버의 상위 모델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TWS제품 같은 경우 많은 테스트를 위해 1월 또는 2월쯤에 출시할듯 하다고 합니다. 또한, 퀄컴의 최신 블루투스 칩셋을 사용하여 딜레이를 최소화 하였다고 합니다. 음향은 디락+와 디락 사운드의 중간일듯 싶다고 말씀하셨으며, 사용시간은 6시간 케이스에서 4번 충전을 통해 총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아톤의 경우 볼트라는 TWS를 발표하였습니다. 피아톤의 경우 특이한 이어폰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폰 케이스가 블루투스 스피커의 역할도 한다는 것이죠. 이외에는 기존의 TWS와 다른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제..통장이 걱정이네요.. |
근데 tws는 최신 칩셋이면 aptx ll 쓴다는걸까요. 그거 쓰면 대박이긴 할겁니다. 딜레이 60ms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