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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 LTE로 확정···내년 3월 국내 출시 | 추천 | 0 | IP 주소 | 110.70.xxx.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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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kfhsbj | 날짜 | 2018.11.11 18:25 | 조회 수 | 1708 |
http://m.etnews.com/2018110900037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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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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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s
2018.11.11 19:01 [*.121.xxx.83]
5g는 아니죠? -
brainer
2018.11.11 19:45 [*.223.xxx.48]
기사에 따름 아니라네요. -
Ssean
2018.11.11 22:10 [*.7.xxx.241]
우와아아아ㅏ 2분기로 미뤘다는 소식보고 아쉬웠는데 실구매 사정권 안에 들어오네요 -
Ssean
2018.11.11 22:15 [*.7.xxx.241]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9~10월 이통사에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 사용 방식을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통사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기술력이 기대 수준에 충분히 도달했다고 판단, 당초 예상 출시 시기(2019년 6월 이후)보다 일정을 앞당기기로 합의했다. 시판용 폴더블폰 두께는 삼성전자가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에서 공개한 것보다 훨씬 얇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을 5세대(5G) 이통으로 구현하지 않은 이유는 당장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국가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 '세계 최고 5G 폴더블폰' 타이틀 대신 실리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LTE 폴더블폰'은 일부 개발도상국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국가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LTE 폴더블폰을 세계 시장에 먼저 선보인 이후 내년 하반기 한국, 미국, 중국 등 5G를 상용화한 일부 국가에 '5G NSA(5G-LTE 복합규격)' 버전을 추가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