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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전문 웹사이트 iFixit이 신형 애플 맥북 에어의 분해 결과를 게시했습니다.
적절한 도구만 있으면 분해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메인보드 및 스피커를 장탈해야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키보드가 상단 하우징에 통합되어 교체하려면 모든 부품을 전부 분해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체 '수리 용이성' 점수는 10점 만점에 3점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heres_what_the_new_apple_macbook_air_looks_from_the_inside_-news-3414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