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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의 명언 | 추천 | 0 | IP 주소 | 121.151.xxx.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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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 134 | 날짜 | 2018.11.29 15:24 | 조회 수 | 909 |
당신이 태어났을때 당신은 울고 주변사람들은 웃었다면 우리가, 당신이 죽을때는 당신이 웃고 주변사람들은 우는 그런 인생을 사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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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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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1.29 15:31 [*.146.xxx.187]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이군요. -
줄게내갤럭시
2018.11.29 20:04 [*.103.xxx.147]
사진무엇... -
갤럭시Xs
2018.11.30 17:25 [*.173.xxx.23]
저도 사진보고 움찔했.. -
락스
2018.11.29 20:28 [*.166.xxx.7]
사진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
덕두
2018.11.29 23:54 [*.70.xxx.162]
흠짓 -
MelodyMarks
2018.11.30 03:08 [*.125.xxx.124]
한잔 하신듯 저도 가끔 그러니까 부끄러워 마요 -
yong
2018.11.30 19:15 [*.249.xxx.108]
최소한 죽었다는걸 주변에서 알기나 했으면 다행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