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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동 창업자인 린 빈이 48MP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주 간 사용해 본 결과 '나쁘지 않았다'고 하며, 내년 1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현재 40MP대의 카메라를 탑재한 기종은 41MP의 노키아 808 PureView 및 40MP의 화웨이 Mate 20 Pro 두 종류 뿐입니다.
1/2"센서 크기 및 0.8µm 픽셀 크기의 쿼드 베이어 센서인 소니 IMX 586이나 삼성 브라이트 GM1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xiaomi_teases_phone_with_48mp_camera_coming_in_january-news-34559.php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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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상지
2018.12.06 16:54 [*.177.xxx.161]
저 카툭튀를 보니 애플식 카매라 배치는 그대로 인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
E975
2018.12.06 17:41 [*.70.xxx.82]
플래시의 위치와 48MP CAMERA의 문구가 가로로 적혀있는걸로보아 애플보단 애플을 배낀 화웨이의 그것의 냄새가 납니다...ㅋㅋㅋ -
쓰니
2018.12.06 18:31 [*.36.xxx.32]
카투우우우우욱튀? -
박규상
2018.12.06 19:07 [*.111.xxx.193]
48MP는 폰에 과함. -
고래마을
2018.12.06 19:10 [*.36.xxx.154]
그렇긴하죠..? 48MP를 어떻게 감당할지 잘 모르겠지만.....뭐 샤오미도 카메라 못다루는 회사는 아니니 궁금하네요! -
iiVSX
2018.12.07 01:53 [*.237.xxx.112]
저조도 문제는 어차피 4in1 픽셀비닝으로 해결할거같은데 뭐... 화소 높아서 안좋을게 더 있나요? 그리고 과하다는게 무슨 소린지... 그럼 A7s2가 갤럭시 S5보다 화소가 떨어지는데 그렇다면 1200만 화소는 풀프미러에 모자란건가요? 대체 과하다는게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
Amylo
2018.12.06 19:17 [*.246.xxx.183]
나쁘지 않았다 = 좋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