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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watchOS 5.1.2을 출시해 워치 Series 4의 심전도 측정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Series 4는 용두에 손가락을 올려놓는 것 만으로 내부에 탑재된 특수 LED를 통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며, Series 1에서 Series 4 모두 심박의 불규칙한 패턴 경고가 추가됩니다.
의사에게 참고 자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PDF 형태로 보고서 출력이 가능하며, 인증 문제로 공식적으로는 미국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iOS 12.1.1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 5s 이상 기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apple_enables_electrocardiogram_on_watch_series_4_with_watchos_512-news-34590.php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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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w
2018.12.08 15:01 [*.36.xxx.32]
애플은 자기네 기기를 의료기기로 만들고 싶은가보네요.. -
민찬홍
2018.12.08 18:06 [*.39.xxx.152]
apple hospital -
otter
2018.12.09 00:22 [*.8.xxx.151]
우리나라도 이런 첨단의료기기 허용하고, 영리병원도 확대했으면 해요. 그놈의 규제. -
맥반석오징어
2018.12.09 11:11 [*.39.xxx.50]
규제가 답답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한번 풀어주면 끝도없이 자본중심이 되는게 의료시스템입니다. -
줄게내갤럭시
2018.12.09 15:58 [*.103.xxx.147]
이정돈 해줘도 되지않을까요... -
SM-N950
2018.12.09 17:06 [*.39.xxx.77]
ㅇㅈ 이정도는 해줘도 됨 -
맥반석오징어
2018.12.09 17:19 [*.228.xxx.109]
애플워치야 법적으로 공공목적으로만 쓰게 한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근데 영리병원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