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장단점이 있겠죠? 나오자마자 사면 여러가지 프로모션이 있을수도 있구요

바로사는거보단 예약구매가 좀더 낫겠죠 그리고 엘지꺼가 아닌 이상 그냥 사시는게 낫습니다

새 상품 가격이 내려간다는건 후속작 출시에 따른 출고가 인하를 의미하는건데, 중고로 사는거 아닌 이상 몇 달 지난다고 해서 가격이 내려가지는 않아요. 후속작출시가 평균적으로 1년인걸 감안한다면 출고가 인하 주기는 몇 달이 아닌 최소 1년입니다. 몇 달 지나면 싸게 판다는 편견은 판매점들의 개인적인 프로모션이나 속임수에서 비롯합니다. 근데 또 통신사에서 아이폰같은 경우는 후속작이 나왔다고해서 바로 가격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전모델이나 새 모델이나 차이가 없죠. 때문에 아이폰만큼은 통신사보다는 애플스토어에서 사는게 가격이 싼 경향이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출시 전 사전예약 구매 걸어놓고, 나오자마자 구매한다면 사은품 프로모션으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좀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뇨오오 나오자 마자 예약구매 하는게 1년안에 사는거중엔 가장 싼 방법입니다 (불법 보조금 제외)